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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7

인천사랑병원, 보건복지부 ‘지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재지정

인천사랑병원이 보건복지부 ‘2026년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여 3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었습니다. 지난 2010년부터 365일 24시간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전문 치료 체계를 운영해 온 인천사랑병원은 약 175평 규모의 시설 확장 및 6개 세분화 진료 구역 구축을 통해 지역사회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대표 응급의료 거점 기관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인천사랑병원, 보건복지부 ‘지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재지정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최종 통과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재지정에 따라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지역 내 중증·응급환자 중심의 전문 치료를 이어가게 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는 지역 내 응급환자를 진료하고 중증응급환자를 신속하게 수용해 초기 처치와 전문 치료를 제공하는 핵심 응급의료기관이다. 이번 보건복지부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는 필수 진료 기능을 비롯해 ▲시설 ▲전문 인력 ▲장비 등 법정 기준과 ▲응급환자 진료 실적 ▲응급의료 질 관리 및 운영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였고, 인천사랑병원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역량을 인정받았다.

인천사랑병원은 지난 2010년부터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해 왔다.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각 진료과와 신속하게 협진하고, 특히 심뇌혈관 질환, 외과, 정형외과 등 중증·응급질환 발생 시 각 진료과와 신속하게 연계되는 진료체계를 구축, 지역 응급의료 체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왔다. 그 결과 2023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으며, 전국 130개 지역응급의료센터 중 15위를 기록한 바 있다.

최근에는 응급의료 인프라에 대한 대대적인 투자를 진행했다. 응급의료센터 확장 리모델링을 완료해 운영 면적을 약 175평(580㎡)으로 넓히고 병상을 대폭 확충했다. 특히 감염병 차단과 효율적인 환자 관리를 위하여 진료공간을 ▲중증 ▲경증 ▲일반 ▲소아 ▲발열 ▲음압격리 등 6개 구역으로 세분화해 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김태완 이사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3회 연속 재지정은 지역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의료진과 직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증응급환자가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 역량과 진료과간 협진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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