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안과 신설…다학제 협진으로 다양한 안질환 진료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지역 내 꾸준히 증가하는 안과 진료 수요에 부응하고 진료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1관 2층에 안과를 신설,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안과 개설은 환자들에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병원 진료 역량 강화의 일환이다. 인천사랑병원은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40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노광국 전문의를 안과 과장으로 초빙했다. 새롭게 개설된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지역 내 꾸준히 증가하는 안과 진료 수요에 부응하고 진료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1관 2층에 안과를 신설,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 안과 개설은 환자들에게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병원 진료 역량 강화의 일환이다. 인천사랑병원은 진료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출신으로 40년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노광국 전문의를 안과 과장으로 초빙했다.
새롭게 개설된 안과는 환자의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 ‘원스톱 정밀 진단 시스템’을 도입해 백내장, 녹내장, 망막 질환, 안구건조증, 눈꺼풀염증 등 안질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한다. 또한, 엄격한 감염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안과 전용 수술실을 갖추어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한 수술 환경을 제공한다.
무엇보다 종합병원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다학제 협진 체계’가 이번 안과 신설의 가장 큰 강점이다. 백내장, 녹내장, 망막질환 등 안질환은 당뇨나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의 합병증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인천사랑병원은 진단 초기 단계부터 내분비내과, 신장내과 등 관련 진료과와 의료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 기저질환을 동반한 고령 환자라도 각 과의 전문의들이 전신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수술 위험도는 낮추고 치료 효과는 높이는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광국 과장은 “안질환은 종종 전신 건강의 이상을 알리는 선행 지표가 되기 때문에 종합병원 내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이 매우 중요하다”며, “그동안 쌓아온 임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